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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대입구역 마라탕집

이분은 경우 한국어를 전혀못하는 고객이면서도 한국에 특별히 알고 있는 사람이 있는 경우도 아니었습니다.

제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용감하다고 생각될 정도로 투자를 하셔서 마라탕집을 오픈한 경우입니다.

특힌 이분의 경우 남들과 쉽게 친해지는 성격인 듯 합니다.

질문할 것이 있으면 전화가 아니라 바로 사무실로 찾아오신 경우이고, 식당을 하면서 예상외로 비자가 빨리 나온 경우입니다.

식당의 경우 보통 비자접수후 3주정도가 걸리는데, 이분의 경우는 일주일만에 비자가 허가된 경우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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